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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8 10:09
지경부,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 검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79  
새정부 `정부3.0 기조` 따라 시스템 실행방안 등 6월까지 조사
 
지식경제부가 세종시 이전과 새 정부의 `정부 3.0' 기조에 발맞춰 부처 내에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다.

11일 지경부 관계자는 "오는 12월로 예정된 세종시 이전에 앞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 조사를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도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경부 내 클라우드 현황을 점검하고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실행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지경부 정보자원의 세종시,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이전을 앞두고 이들 자원을 어떻게 이전ㆍ구성할 지에 대해서도 계획을 수립할 생각이다.

이번 타당성 검토는 최근 출범한 새 정부가 `정부 3.0'을 기치로 내걸고 클라우드, 협업시스템 등 공유ㆍ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기조에 발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경부의 업무 협업ㆍ공유 시스템은 2005년부터 사용한 웹 디스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 역시 노후화 문제로 지난해 11월 확대 개편하면서 스토리지 가상화를 일부 적용한 수준이어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이 미진한 편이다.

지경부는 클라우드를 공공부문에 적용했을 때 정책적 의의와 수요, 사업 추진 시 위험요인과 대응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망분리 방식에 대해서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현재 외부망과 내부망, 두 대의 컴퓨터를 나눠 사용하는 물리적 망분리 방식 외에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한대의 PC를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논리적 망분리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검토 후 클라우드뿐 아니라 망분리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면 별도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발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