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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0 09:59
[클라우드 전환 계획②]사업자 종속 피하려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09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601506_1475.html [663]
기업들은 유연성과 비용 절감의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환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클라우드로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옮겨야 할지,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택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브스는 HCL 테크놀로지의 클라우드컴퓨팅 글로벌 부사장인 사다고판 싱암(Sadagopan Singam)의 조언을 통해 일관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세우려는 CIO와 CTO에게 클라우드 이전 계획을 다음과 같이 마련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

◇클라우드 사업자 종속 피하기=많은 기업들은 일단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선택하게 되면 향후에 더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자가 등장해도 기존 서비스에 구속될까 두려워한다. 기업들에게 최선의 상황은 기업이 운영하길 원하는 어디에서나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개발할 수 있고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새로이 등장한 오픈 클라우드의 움직임에서 쟁점 중 하나는 기업들이 사업자 종속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클라우드 벤더들 역시 오픈 클라우드 아키텍처 대열에 합류, 지지하고 있다. 아직 오픈 클라우드는 구체적으로 정의되지도 않았거니와 잠재적 시장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로서 인프라(IaaS)는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가 이 영역에 놓인다. 서비스 사업자들마다 클라우드 관점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유동적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의 웹서비스(AWS)는 높은 비용 효율성의 사용량 당 과금과 자동화를 강조한다. 또 인력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 AWS는 “여기 슬롯이 있고, 슬롯에 사용할 것(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을 넣은 후 얼마나 많은 슬롯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돈을 지불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에 비해 랙스페이스는 고감도의 커스터마이징된 어프로치를 갖고 있다. 고객들은 자사의 클라우드 구현을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특성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각각 다른 아키텍처를 요구한다. 또 AWS는 기업이 운영하는 가상머신(VM)의 숫자를 근거로 과금한다. 반대로 랙스페이스는 모든 VM이 동등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시스템의 디스크 드라이브가 데이터 스토리지와 분리된다는 전제에서 설계되었다. 반대로 전형적인 엔터프라이즈 IT 애플리케이션들은 항상 로컬 디스크 액세스를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설계되었다. 따라서 기업들은 클라우드에 적절하게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재설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랙스페이스의 어프로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좀더 너그럽다.

◇인건비 경감은 오해=가상화는 빠르게 적용, 확산되고 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이니셔티브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좀 더 편하게 여길 수 있고 사업자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이 상이한 설치 방식의 클라우드들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것은 매우 세부적인 전문성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상이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해 계층화된 수준의 서포트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을 다중 계약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선 기업의 상황과 서포트 모델, IT 관리 요구를 따라 적절하게 컨피규레이션해야 한다.

기업들은 기존 투자를 없애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오류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히 클라우드로 전환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업자를 원한다. 사업자가 3~4년 이상 서포트를 보장할 수 있을 때 클라우드로의 전환 결심을 굳힌다. 또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들이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인건비 경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해도 내부 관리자는 여전히 필요하다. 클라우드로 거대한 인건비 절감을 약속하는 사업자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숫자 놀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