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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5 14:34
의료서비스, 빅 데이터로 빛 발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5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52402011560786003 [645]
임상분야 효과적 진료방법 지원…발빠른 의사결정 가능
 
■ 빅데이터, 미래를 연다

의료 서비스 분야와 빅 데이터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데이터의 적절한 관리와 보관, 공유 및 분석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물론, 의료 서비스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임상분야에서는 의료기관 별 진료방법ㆍ효능ㆍ비용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진료방법을 파악하고, 전국의 의료데이터를 연계해 전염병 발생과 같은 긴박한 순간에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매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의료기관들이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연간 3000억달러 이상의 새로운 가치창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의료기술과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연결성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러한 환경이 의료 데이터의 양적 증가를 가속화하고, 복잡성과 다양성을 배가 시켰다.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빅 데이터 환경은 데이터 관리와 보유를 단순화시키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의료기관들은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의료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 접근, 보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실례로 미국 정부는 국립보건원 사이트를 통한 약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를 이용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후천성면역결핍(HIV) 등 관리대상 주요 질병의 분포, 연도별 증가 등에 대한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의료 기록이 종이에서 데이터로 바뀜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환자의 안전과 연구의 연속성 및 소송 문제를 위한 기록물을 위해서도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별 재난복구 계획을 통한 중단 없는 의료 서비스 지원이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 역시 복원력이 뛰어난 스토리지 인프라가 부각되는데 병원 및 인근 의료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의료기관의 궁극적인 목표인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